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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책이 있는 북카페한국책이 있는 북카페 - nyan's 컬럼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5.09.30 19:24

한국책이 있는 북카페 - nyan's 컬럼

 

오랜만에 라이프워크 일한우호활동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도쿄 스이도바시에서 일본금연학회 이사회가 있었고 일이 끝난 후, 진보초에 있는 77일에 오픈 한지 얼마 안 된 '책거리' 라는 한국 책이 있는 북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오픈 이후 매일같이 특별이벤트가 열려, 오늘은 한국어학습자에게 동경의 대상인 NHK국제방송국 아나운서(한국어담당)인 임주희 선생님의 낭독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회 이사회 시간대와 겹쳐서 낭독에는 참가할 수 없었지만, 제가 도착했을 때 낭독이 끝난 직후여서 임주희선생님에게 사인을 받는 사람, 사진을 찍는 사람, 책을 사는 사람,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저도 임주희선생님과 사진을 찍고 한국어 책에 사인도 받으며 한 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누는 등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인을 받은 한국어책은 격월로 발행되고 있는 '한국어학습저널 하나(hana)'라는 잡지이며 그 책의 부속인 CD교재 절반에는 임주희선생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습니다.

저는 매일 통근시간 두 시간 동안 차 안에서 계속 이 CD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익숙한 목소리의 임주희선생님을 실제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한국어 학습자 사이에서는 제가 CD를 삼백만회 듣고 있다는 도시전설이 돌고 있어서 선생님도 '삼백만회 CD를 듣고 있는 나를 만난 것을 기쁘게 여겼습니다. 또한 트위터로 아이디밖에 모르는 사람들과도 북카페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취미나 사회활동으로 요즘 너무 즐거운데 앞으로도 한일간 민간교류를 계속 쌓아 나가고 싶습니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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