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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펜화가협회 김영택 화가 수덕사를 다녀오다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20.05.18 09:06

TJB방송 '충남의 소리'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예산 덕숭총림 수덕사를 다녀왔다.

본 촬영은 26일로
수덕사 법당을 그리는 장면이 있는데
당일 밑그림부터 완성까지 촬영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다.

고려말 건물로 국보인 대웅전은 
석가탄신일 준비로 앞마당에 등이 빼곡하게 달려있어 
좋은 구도가 불가능했다.

어쩔 수 없이 범종각이나 법고각,
또는 대웅전 뒤를 그릴 수 밖에 없을것 같다.

대웅전 좌측에 백색 옥돌로 만든 관음보살상이 눈길을 끈다.
축대 아래에는 청동 보살상이 멋진 분위기속에 서있는데 
두분 보살상 상호가
어색해 보이는것은 선입관일까.
못생긴 부처나 보살상이면 왜 정이 않갈까.

범종 주악비천들은 색시미가 넘쳤다.
법고를 받치고 있는 기린도 특이한 모습이었다.
수덕사에는 특이한게 많다.

종무실을 들렀더니
총무국장 스님이 내 작품을 갖고 있다고 했고, 
학예실장도 나를 잘 알고 있다며
수덕사 선미술관에서 전시를 하자는 제안을 하였다.
선미술관에 내 작품 4점이 상설전시 되고 있다고 했다.
오늘은 이윤희작가 문인화전이 있어
볼 수 없었다.

한국펜화가협회 김영택 화가

고암 이응로 화백이 살며 바위에 특이한 조각을 한 
수덕여관은 전시장으로 바뀌어 있었다. 
여관을 운영하며 고암 뒷바라지를 했던 부인은
빠리에서 딴살림을 차린 고암을 어떻게 있었을까.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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