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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특허 굴기' 40년 선두 유지해 온 미국 추월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20.04.14 13:21

중국이 특허출원 건수에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다특허 출원국으로 부상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이 발간한 최신 특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중국은 5만 8990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미국보다 1000건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특허협력조약 (Patent Cooperation Treaty, PCT)을 통한 국제특허출원 규모는 지난 20년간 200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미국은 특허 출원 건수에서 40년간 유지해온 선두자리를 중국에 내주게 됐다. 1978년부터 특허 출원 건수를 집계한 이후로 미국은 줄곧 1위를 기록해왔다.

화웨이는 3년 연속 특허 출원 건수에서 글로벌 기업 중 선두를 차지했다. 2019년에 신청한 특허 건수는 4411건에 달했다. 화웨이 글로벌 특허 출원수 1위 등극, 일본의 미쓰비시 전기, 한국 삼성전자, 미국 퀄컴, 중국 오포가 그 뒤를 이었다.

                                                                                               출처: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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