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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핀 꽃그냥 보니 좋았다 하실 당신과 함께 살아 행복합니다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20.03.25 14:47

꽃처럼 아름다운 시 속으로...

『사랑으로 핀 꽃』의 시들은 기교 없이 단순하면서도 우아하고, 소박하면서도 마음에 포근히 꽂힌다. 시인은 우리의 삶에서 한결같이 아름답게 불려지는 사랑과 꽃에 대하여 노래한다. 깊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함이 허투루 쓰이지 않아서 더욱 아름답다.

한없이 다정하고 밝은 시어로 노래하는 시집은 그 자체만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듯하다. 남편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관조, 신에 대한 깊은 경배로 버무려져 인생의 따스한 면을 펼쳐 보임과 동시에 자연과 피부를 맞대면서 느껴지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토해 내며 격조 있게 자리를 잡는다. 봄기운처럼 얼음물을 녹이는 사랑과 작지만 온 우주를 품은 듯 충만한 꽃, 미소 하나로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들은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임에도 시 속에서 부담 없이 자신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시 전반에 깔린 정서는 삶에 대한 축복과 애정이다. 남편과 자연, 신은 그녀의 시 속에서 축복받는 대상이 되고 시인이 그 아름다움을 찬미함을 통해 독자는 현재 살아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무척이나 소중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솔직하면서도 꾸밈없는 담백한 언어가 금세 마음 속 열기에 모닥불을 지치며 독자를 ‘축복의 이 순간’으로 데려온다.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을 통해 한없이 정겨운 삶에 대한 애정을 직접 체험해 보자.

어느덧 그 동안 어깨에 쌓인 인생의 먼지를 툭툭 털어 내고 빙그레 활짝 웃으며 다시 삶을 음미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저자 박필령

여수여고 졸업

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

서울대학교 제3기 인생대학 수료

가톨릭교리신학원 6년 통신수료 교리교사

산재의료관리원 중앙병원한방 간호과장 역임

인천글로리재활병원 간호과장 역임

저서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에세이, 2013

공저 『생의미학과 명시』 시, 마을문예지, 2019

한울 문학 언론인 문인협회 회원

한국 인성교육 중앙회 회원

시 마을 문학회 정회원

안양시 시 공모전 당선 2018

한울 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2019

한국도전본부 제6회 대한민국 장한 부부상 수상

부산여성서예대전 한글 특선

서울해동서예대전 한문 입선

e-mail: angella1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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