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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에게 배워라’ ‘외환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 김대중 정부의 정책이 주는 교훈은?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20.03.25 14:43

최근 한국 경제의 장기 침체를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많다. 이런 상황속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침체기를 벗어나려는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이다. 이런 시기에 외환위기가 발생한지 불과 1년 만에 한국 경제의 역사상 최대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회복을 이뤄낸 김대중 정부의 경제정책 등 여러 정책들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다음 세 가지 부분에서 김대중 정부의 정책을 배워야 한다고 소개한다.

DJ에게 배워라』의 제1부에서는 먼저 경제 위기의 원인을 분석한다. 원인에 정책 처방을 해야 비로소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정치권을 지배하고 있는 정치세력이 진보든 보수든 왜 모두 가짜인지를 명확히 밝힘으로써 정치세력의 전면 교체가 왜 필수적인지, 어떻게 교체할 것인지 등의 문제를 다룬다. 가짜들은 어느 면에서도 실력을 갖출 수 없기 때문이다.

 

2부는 노무현 정권,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 등의 역대 정권은 물론이고 현재의 문재인 정권이 어떤 경제정책을 펼쳤으며, 그들의 경제정책이 왜 그리고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구체적인 증거를 통해 면밀히 살펴본다. 아울러 김대중 정권의 경제정책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단군 이래 최대 난리라던 환란을 성공적으로 극복했는지도 함께 다룬다.

 

3부에서는 우리나라 경제를 살려낼 경제정책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경제정책들은 세계경제사에서 성공했던 각국의 경제정책과 실패했던 경제정책 등을 모두 섭렵한 뒤에 새롭게 구축한 것들이므로, 현재의 경제난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경제를 다시 장기간의 고도성장가도에 다시 올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설명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세상에는 성공의 길은 아주 좁고 몹시 힘겹지만, 실패의 길은 사방에 널려 있고 아주 쉽게 걸을 수 있다는 이야기한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할 때는 “5년 안에 외환위기만 극복해도 역사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평가할 것이다라는 것이 경제전문가와 언론의 대체적인 시각이었는데, 불과 1년 만에 외환보유고의 고갈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이고 고도성장가도에 올려놓기도 했다. 하지만 저자들은 김대중 정부의 성공한 경제정책이 폐기되어, 이후 정권들은 실패할 정책만 선택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저자는 새로운 정치를 표방하고 있는 유성엽 민생당 대표, ‘국민의 정부참여 정부에서 경제 멘토로 활동한 바 있는 최용식 21세기경제학연구소 소장과 한국인 최초로정신분석학적 정치·사회 이론 전공으로 정치철학박사를 취득한 바 있는 김용신 전 단국대 석좌교수, 전 파주시장을 역임한 이인재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교수 등이다.

 

이외에도 정치세력교체추진단 공동대표인 김기춘 전 광명시 위원, 김연근 원광대 행정학과 초빙교수, 조광흠 희망시민연대 공동대표, 김원배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 대표, 배준현 대안신당 부산시당위원장, 이차복 서울대 국토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 김영동 21세기경제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창주 전 노르웨이 대사관 참사관, 류재옥 ()한국관광국제교류협회 회장, 모세연 국평포럼 공동대표, 박상배 청우건설산업 대표 등 정치계, 경제계 및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한편, 김대중 정부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박지원 대안신당 국회의원은이 책은 미래지향적이다. 무엇보다 우리 경제를 살려낼 정책들을 설득력 있게 제안하고 있다. 막연한 정책들의 제안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성공했던 사례들은 물론, 실패했던 사례들까지 동원하고 있다. 실패의 길은 반드시 피하고, 성공의 길만 걷자는 취지일 것이다.” 이라며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우리 국민들이 정치와 경제의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좋겠다. 그렇게 해야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지금보다 밝아질 것이기 때문이다.”이라고 추천사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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