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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아우마당포럼 명사초청특강 양승조 충남도지사 명사특강으로 의미새겨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20.03.05 17:05
양승조 도지사특강 전경

제 21회 명사초청 특강으로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의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지방화시대' 강의가 이어졌다. 같은 지역 사업가인 GK그룹 박찬보 회장도 참석했다.

박찬보 회장이 운영하는 GK돔하우스 공장이 충청남도 서산에 있어 한 자리에 있게 된 것에 고무되어 있었다.

이번 신년회의 정점은 강연이었다. 강연을 맡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선 국회의원 경력의 현직 충남도지사다. 양승조 도지사의 강의는 한국의 저력과 힘찬 약진을 한 경제문제로 출발해 현 한국경제의 어두운 면을 이야기하면서 미래를 제시하는 내용으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양승조도지사특강

양승조 지사는 위기는 '위기인 데도 위기의식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고, 더 큰 위기는 '위기임에도 대처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다. 역사적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경술국치를 예로 들었다.

양승조 지사는 현재의 위기를 이렇게 정의했다.

첫째, 대한민국을 절망에 빠뜨리고 있는 사회양극화. 둘째, 대한민국을 늙고 병들게 만드는 고령화. 셋째, 대한민국을 소멸위기로 내몰고 있는 저출산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3대 위기 극복의 현실화를 충남에서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다부졌다.

양승조 지사는 지도자의 자질로 신념 용기 소통 배짱 등을 들면서 가장 주요한 지도력을 시대의 변화와 위기를 인지하는 통찰력 즉 위기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으로 들었다. 

양승조도지사전체기념사진

누가 뭐라고 해도 국가경쟁력의 핵심은 경제다. 기업은 자본주의의 꽃이다. 양승조 지사는 친화적인 기업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세계기업들의 평균수명이 불과 13년에 불과하고, 30년이면 기업의 80%가 사라진다는 연구결과를 예로 들면서 도움방법을 구상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양승조 지사는 대한민국 3대위기 극복의 방법을 개인이 아닌 사회적 부담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양승조 지사는 외형적 성장이 아닌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도정업무를 집중하고 대한민국 3대 위기극복의 중심 현장으로 충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 연구원 원장의 "국회의원 혹은 도지사가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양승조 도지사는 든든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려면 짧은 생각을 넘어 진정성을 담보로 해야 한다는 강한 울림을 주었다. 

이날 신춘교류회의 의미는 아우마당이 출발한 지 무려 27년이란 점이었다. 포럼으로서는 찾아보기 힘든 장수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돌아볼 시점이었다.  

양승조도지사공로패

장수비결의 가장 강력한 강점은 포럼을 이끌어 온 강성재 회장의 개인적인 열정과 애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포럼을 배움의 장으로 명사초청강연을 빼놓지 않고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뚝심 있게 지속해온 강성재 회장을 후원해주는 있는 정계와 재계 그리고 문화계 인물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한몫 했다. 이 3가지가 아우마당포럼을 장수하게 만든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아우마당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글, 시인 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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