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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살고 있으며,현재 국내 체류외국인 약 253만 명, 인구의 약 5% 이민사회!!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20.03.05 13:50

2019년 12월말현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의하면 내·외국인 출입국자는 약 8,800만여 명이며, 국내체류외국인은 약 253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베트남, 태국, 미국, 일본 등 한국과 친밀하고 근접해 있는 국가의 국민들뿐만 아니라 BTS 등 한국의 문화예술 BOOM을 타고 지구촌 인구의 이동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우수인재, 동포, 결혼이민자, 외국인노동자뿐만 아니라 귀화자, 국적회복 및 난민신청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인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2000년 수원시 우만직업전문학교를 운영 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소위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원지역 청소년과 성인 및 안산거주 고려인(러시아를 비롯한 구 소련국가에서 살다온 한민족 동포)을 대상으로 한글과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국제미용대회를 기획·운영하면서 대회참가를 위해 입국하는 약 1~2천여 명의 외국인선수들이 뛰어난 한국의 미용기술을 배우고자 하였으며, 한국의 전통문화가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1~2012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교육기관을 총괄·운영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민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2013년 9월 이주사회통합정책연구소를 개설하였고, 한국산업에 투입된 외국인노동자와 국제결혼이민자 및 중국동포 등 급증하는 국내체류외국인들과 국민과의 공존정책 및 공영제도에 대한 궁금증해결과 이 분야 전문가가 되고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석사학위논문은 “한국체류 중국동포의 정주인식에 관한 연구”로 한국체류 중국동포의 정주인식뿐만 아니라 급증하는 외국인들과의 공존공영을 위한 교육의 절실함 그리고 정주와 순환이주를 위하여 외국인 ‘체류생애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이를 법무부에서 적극 검토 중에 있습니다.

미래 한국형이민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2017년부터 법무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결혼이민자의 능력개발 및 차세대 한국인으로 성장 가능한 유학생들의 활용, 그리고 세계인의 날 축제를 살펴본 결과 포용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저출산·고령화를 대비한 인구이민정책, 상호문화 공영의 이민정책, 국경관리를 위한 이민정책, 재외동포 및 그 자녀들을 포용하는 동포이민정책, 그리고 남북민 자유왕래를 실현하는 이주정책 등 출입국·외국인이민정책의 준비와 실행의 중요성을 분석하였습니다.

2019년 12월 법무부 내 출입국관리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한 “출입국관리직공무원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는 출입국·외국인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한 최초의 논문이며, 가장 한국형이민정책수립과 제도시행을 위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조직의 확대개편과 조직승격의 시급함을 강하게 주장한 논문으로 마침내 행정학(이민정책전공)박사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구촌 중심에 우뚝 서 있고, 세계인이 살고 싶은 나라로서 국민과 외국인과의 공존공영의 사회통합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행정학을 바탕으로 한 이민정책전공자로서 후배양성을 위한 교재개발 및 국가이민정책연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세계인의 공존공영을 위한 한국형이민정책개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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