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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섬리 김나영, 언문획력의 꿈을 위해 나아가다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부대변인, 시인 김나영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20.02.26 13:55

“저 같은 사람,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분들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위원장 장경태) 산하 기관에서 부대변인, 사무국 공보국장으로 활동 중인 김나영 부대변인은 정치에 뛰어든 이유에 이렇게 답했다.

1946년생 6.25 전쟁고아 아버지와 1947년생 포장마차 점주인 어머니 사이의 무남독녀 늦둥이 외동딸로 태어난 김 부대변인은, 불과 수 년 전만 해도 대학교 입학 시에 4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한 일, 졸업 무렵에 삼성그룹 50기 공채에 합격한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던 평범한 대기업 사원이었다.

자신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집안을 일으키는게 소원이었다던 김 부대변인이 대한민국 사회에 눈을 뜨게 된 계기는 말과 글의 힘으로 자기 자신을 바꾸고 이전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언문획력(言文獲力)’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불행만 바라보던 좁은 시야를 세상을 향해 넓히고서부터였다.

“말과 글의 힘을 믿어 보자며 2014년부터 <시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015년 2월에 정계에 입문했고, 2015년 4월에 첫 회사를 그만두었고, <시쓰기 프로젝트>가 잘되어 2015년 12월에 시인으로 등단했고, 2016년에 조직행동론, 조직설계론 바탕의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얻고, 2016년 초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 활동하며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제가 노력해서 저희 집이 잘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요.”

 말과 글을 깊이 있게 다루며,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하며 더 넓게 보는 시야를 갖춰가던 김 부대변인은 자신과 세 식구의 삶이 힘겨울 수 밖에 없었던 사회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자고 다짐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문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강대국 사이에 있음에도 선진국 반열을 눈앞에 둔 수준의 발전을 일구어낸 나라이지만, 대한민국이 현대 주권국가로 형성되는 과정에서부터 전제되다시피 했던 여러 문제점 때문에 출생의 우연성에 크게 휘둘리며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모순을 해결하자고, 눈부신 압축성장의 업적이 높은 만큼 골이 깊던 불합리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하자고 다짐한 김 부대변인은, 말과 글로 얻은 시인으로 문예활동부터 그 결심을 옮기는 여정을 시작했다.

“<시쓰기 프로젝트>는 단지 등단만을 위한 일은 아니었어요. 글을 써서 먼저 스스로를 치유하고, 다음에는 타인을, 사회를 치유하고 싶었습니다. 등단한 문인단체에서 활동하다가 감사하게도 받은 전남지부장 역할을 잘해내려고 틈틈이 전라도 지역을 둘러보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깨달았던 일, 성장 2부작의 시퀄(Sequel)로서 첫 시집 <돌고래의꿈> 을 발간한 일, 두 번째 시집이자 성장 2부작의 프리퀄(Prequel)인 <인.애.례(가제)>을 준비하는 일, 그리고 작년 10월에 고 이한빛 PD님 추모시인 <반딧불이들의 강>을 쓰고 헌정하며 활동했던 일로서, 이런 목표는 충분히 설명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몇 년 전부터는 도종환 시인, 최영미 시인, 김혜순 시인, 나태주 시인 등 태산북두 같은 선배 문인들에게 가르침을 받으려 한 분, 한 분 찾아뵙는 중이라는 김나영 부대변인. 또한 이상문학상 관련 무브먼트에 참여하려고 노력하며 윤이형 소설가, <구름빵>의 원작 작가인 백희나 동화작가와 같은 선배 문인들을 돕고자 노력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성장, 문화예술인들을 돕는 노력과 "언문획력"을 이루는 삶을 위해 노력하며 역량을 키운다는 김 부대변인의 포부를 들어보았다.

“선량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은 젊은이들에게는 책임 있는 자유가 보장되는,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범죄한 자들에는 죄의 경중에 따른 조치와 처벌이 반드시 뒤따르는, 문화의 힘의 원천 에게는 합당한 대우가 보장되는 문화예술계가 되도록 돕고, 때로는 앞장서서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문화예술계뿐만이 아닌 전 분야에 통달한 사람이 되어, 인공 개념을 실체화 한 요소 중의 하나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동하여 능동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유기체이기도 한 이 공동체, 이 국가, 우리나라를 다시 설계하고 싶습니다. 아직 광복된 지 채 100년도 안되어 현대 국가로서는 아주 젊은 이 나라의 본을 다시 세워, 국가 체제가 지속되는 한 이 나라가 국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팍스 코리아나의 숙원이 이루어지도록 저의 소임을 다하고 싶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5년여 동안 청년정치인으로 활동한 김나영 부대변인의 건투를 빌며, 김 부대변인이 말한 작은 다짐과 큰 다짐을 모두 이루길 바란다.

<끝>

 

※ 김나영 부대변인 약력

사단법인 국제문인협회 시인 등단 (2015.12)

첫 시집 <돌고래의 꿈> 초판 출간 (2018.1)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청년정책연구소 인재육성실 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사무국 공보국 부국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정책위원회 청년교육문화정책위원회 정책위원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위원 기자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대변인

 

남양주 동화고등학교 졸업

선문대학교 전자공학부 졸업 (입학 시 4년 전액 장학금 수령 조건)

전)삼성디스플레이 LCD 사업부 사원(E3)

전)국제문예 전남지부 지부장

전)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사업분과위원

전)국회정책아카데미 (현.(사)의회정책아카데미 뉴미디어 홍보 업무)

전)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 2본부 경기팀장

전)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치분권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전)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하나되는 대한민국위원회 글로벌청년특별위원회 협력위원

전)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

전)더불어민주당 디지털공보단 메시지/정책분과 팀장

전)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정책분과위원회 정책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운영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여성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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