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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섬 해남도(海南岛)의 자연풍경과 독특한 민속문화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20.02.26 13:28

해남성은 중국 제일 남쪽위치에 있고 해남도(海南岛)는 대만도(台湾岛)에 이어서 중국의 두 번째 큰 섬이다. 1988년4월에 해남에 성(省)을 설립하여 경제특구로 구성되었다.

해남도는 중국에서 유일한 열대 섬 성분(省份)이다.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토지>라고 불린다. 사계절 봄이고 열대계절풍 기후이며 연 평균온도는 22~26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림점유율50%를 넘는다. 해남은 햇빛, 바다, 모래, 녹색, 공기 다섯 가지 여행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최적의 지역이다. 또 천부적인 열대 섬 자연풍경을 갖추면서 독특한 민속문화도 지니고 있다.

해남도는 섬에서 고무원, 야자원 등 열대 식물원이 있고 캐슈너트, 커피, 망고, 리지(荔枝) 등 각 다른 계절나무와 해삼, 바다거북, 가재 등 비싼 수산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철광, 석유, 천연가스 등 광산물도 매우 풍부하다.

해남도는 일년 내내 좋은 날씨를 유지한다. 오지산은(五指山) 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산에서 열대나무들이 풍성하게 자라며 사계절 푸르다. 제일 남쪽에 있는 천애지각은 (天涯海角), 바다와 하늘이 같은 색깔을 품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관광성지 야롱만(亚龙湾)해변은, 7천미터의 길이로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길다. 은빛 모래와 다채로운 패각들이 햇빛 아래류 반짝거린다.

녹색 병풍 같은 해남도의 야자 숲은 하나같이 크고 우뚝 솟은 야자나무는 모양이 특이하고 나뭇가지가 없다. 나무 끝으로 커다란 잎은 펼쳐진 우산처럼 보이며 그 아래로 열매가 가득하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잎은 마치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것만 같다.

해남도는 한족을 비롯하여 30여 민족들이 살고 있다. 언어도 다양하여 12가지의 언어를 쓰고 있다. 대대적으로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은 이족(黎族), 묘족 (苗族), 회족(回族) 들이 있다.

각 소수민족들은 원래의 순박한 풍습과 생활습관을 그대로 이어왔다. 그로 인하여 해남의 사회모습이 더욱 독특하고 다채로워졌다.

해남은 중국 유일한 이족(黎族) 거주지역이다. 이족은 원래 해남도의 원주민이고 해남도에서 3000년이 넘는 역사가 있으며 특유의 원시형태 문화를 지니고 있다. 이족(黎族) 특색이 있는 민족문화와 풍습이 독특한 관광가치를 가지게 된 것이다.

매년 음력3월3일은 이족 젊은 남녀들을 위한 전통명절 행사가 열리다. 또 매년 3월말에서 4월초에는 ’해남국제야자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이것은 관광, 문화, 민속, 체육, 경제 등 종합적인 대형문화행사이다. 매년 추석 때는 민요노래 페스티벌이, 11월말에는 “해남기쁨의 날” 페스티벌이 열린다.

전통요리인 문창닭(文昌鸡), 가지오리(加积鸭), 하락가재(和乐蟹), 동산양(东山羊)등을 맛볼 수 있는 해남도는 미식, 민속, 바다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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