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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일본 요리대결 한일 맛대맛제4회:곱창전골 vs 모츠나베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20.02.17 10:21

곱창전골”, 우리 밴드명이다.

 

새빨간 매운 국물에 자른 곱창(소곱창) 들어가 있고, 국물 맛을 내는 내용물이 독특한 풍미를 낸다. 거기에 당근, 대파, 쑥갓, 양배추, 부추, 버섯, 양파 등이 가득 들어가 있다. 물론 마늘도 들어가 있다. 맛이 전골 전체에 깊이 스며들어 깊은 맛을 느낄 있다. 한국 특유의 으로 한입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진다.

 

곱창전골은 옛날에는 메뉴판에 있었지만 요즘은 보이지 않는다. 어느 TV 프로그램이 곱창전골을 다루었을 프로그램 프로듀서에게서 연락이 왔다.

"곱창전골 멤버들에게 곱창전골을 먹여주고 곱창전골 이야기를 듣고 싶다"

물론 OK 했다. 방송국이 준비한 곱창전골 집에서 촬영을 했는데, 전골에 입맛을 다시며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가게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메뉴판에 곱창전골이 없었다. 그래서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았다.

"전에는 했는데, 주문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애버렸어요. 그리고, 구이용 고품질의 곱창으로 전골을 만들면 벌고 오늘은 TV 촬영이라 특별히 해드리는 거예요"

사실 곱창의 수요가 높아져 품질 좋은 고기가 판매되어 여느 가게도 곱창구이 전문점이 되었다고 한다.

곱창전골은 아재 냄새가 나는 이미지가 있는지 젊은 사람들의 주문이 적다고 한다.

곱창전골 그것은 추억의 . 우리 밴드 "곱창전골" 옛날에 좋은 한국 락을 레퍼토리로 하고 있기 때문에 추억의 맛이 자랑이다. 따라서 맛있는 곱창전골 집이 있는지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있는 요즘이다.

돼지 곱창으로 만드는 곱창 집도 많다. 소와는 달리 색다른 전골로 이것도 맛있다.

 

곱창전골을 일본어로 직역하면 "모츠나베" 된다.

곱창전골은 큐슈 후쿠오카 · 하카타의 향토 요리이다. 그러나 한국의 곱창전골과는 조금도 비슷하지도 않은 완전히 다른 요리이다. 일단 빨갛지 않고 하얗다.

얕은 스테인리스 냄비에 간장 육수를 넣어 소곱창, 부추, 양배추와 마늘을 넣고 끓인다. 취향에 따라 고추를 넣는다. 먹은 남은 국물에 짬뽕면을 투입하고 다시 먹는다. 된장 맛도 있다.

조리 전 재료를 올리기만 냄비를 볼 때면 국물이 적다고 느끼지만, 양배추의 수분이 점점 배어 나와 곱창의 맛과 합쳐져 절묘한 맛을 즐길 있다.

정성스럽게 조리된 뜨거운 곱창은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 있다. 마지막에 넣어 먹는또한 일품이라 할 수 있다.

곱창전골은 제 2 대전 종료 후쿠오카에서 곱창을 알루미늄 냄비로 익힌 요리가 근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1960년대에는 현재 스타일로 되었다.

1992 도쿄에 모츠나베 집이 개업하여 단숨에 전국적인 붐을 일으켰다. 우후죽순처럼 계속해서 새로운 가게가 오픈하고 모두 모츠나베 집 같은 느낌이었다. "모츠나베"라는 말이 해의 유행어까지 정도이다. 그런 폭발적인 유행은 이후 물밀 듯이 떠나 버렸지만 유행은 반복되는 . 현재도 꾸준한 인기가 있다.

모츠나베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콜라겐이 가득하고, 게다가 저칼로리다. 따라서 미용에 아주 좋다. 부추와 양배추 등의 야채를 많이 섭취 있어 건강에도 좋다. 현지 후쿠오카에서 "의사는 필요없음" 이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

 

최근에는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미용과 다이어트로 단골메뉴이다. 옛날에는 "회사원 아저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먹는 음식"이라는 이미지였다는데....

마늘이 이렇게 많이 들어간 일본요리라는 것도 드물다. 일본인은 마늘 냄새에 신경을 너무 써서 업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주중에는 먹지 않고 주말만 마늘을 먹는 사람도 많다. 그래도 맛에는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한류 붐으로 한국식당이 즐비한 요즘그런 시대 배경도 있다. 일본인도 조금씩 마늘의 냄새에 익숙해졌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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