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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체질의 발전과 현대적인 응용" 김병로한의원 원장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9.12.27 15:30

1900 년대를 전후로 해서 체질을 주장한 동무 이제마 선생은 “ 100 여 년 후에는 체질이 모든 사람들의 주 관심 대상이 될 것이다. ”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주장은 그대로 적중하여서 2000 년대를 전후로 하여서 동무 이제마 선생의 이른바 ‘ 사상 체질 ’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또 한의학을 논함에 있어서 사상 체질은 기본적인 화두가 되었습니다.

사상 체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에 앞서서 체질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체질은 몸의 본바탕으로서 타고난 몸의 신체적 특성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상 체질은 동무 이제마 선생이 그 동안의 의학적 결과물을 종합하여서 인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하고, 더 나아가서는 인체의 질병 치료 및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병 예방의 길을 마련한 당시로서는 상당히 진일보한 의학의 방법 이었습니다.

그러면 현대적 시각에서 우리는 이 사상 체질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100년 전 이제마라는 한 의학도가 주장한 이 획기적인 의학 체계를 오늘 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직면을 하게 됩니다.

먼저 사상 체질의 기본 이론을 현대 의학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면, 우선 사상 체질의 분류는 태양인 ( 폐대 간소 : 폐의 기능이 왕성하고, 간의 기능이 약함 ), 태음인 ( 간대 폐소 : 간의 기능이 왕성하고, 폐의 기능이 약함 ), 소양인 ( 비대 신소 : 비장의 기능이 왕성하고, 신장의 기능이 약함 ), 소음인 ( 신대 비소 : 신장의 기능이 왕성하고, 비장의 기능이 약함 ) 의 4개 체질로 나누입니다. 물론 여기서 언급하는 폐장, 비장, 간장, 신장 등이 현대 의학의 그것들과 완전히 일치 한다고 볼 수는 없고, 그것을 포함하는 기능적인 측면과 관련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위의 것이 비교적 간략하게 요약하는 사상 체질의 요점입니다.

그런데 아직 이를 보완하고, 또 100 여 년 전에 발표된 사상 체질의 이론적 근거를 능가하는 체질 이론을 수정 발표하는 일이 없었다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본 필자는 일본의 오무라 요시아끼( 大村惠昭 ) 전 뉴욕 심장병 연구센터 소장이 시상하부 ( hypothalamus )의 성질을 이용하여 개발한 오-링 검사법( 또는 오무라-Test )을 이용하여, 보다 획기적이고, 또한 기존의 사상 체질 학설을 보다 진일보 발전시킨 필자 특유의 체질 분류 및 기존 사상 체질의 약점을 보완하는 체질을 완성하여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각 사람들이 사상 체질 외에 은, 금 , 옥, 동 체질로 분류되는 기존의 사상 체질을 보완하는 체질 분류법이 또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100 여 년 전에 동무 이제마 선생이 발견한 소위 사상 체질을 진일보 시킨 것으로서 각 체질이 가지고 있는 체질상의 약점을 보완하고, 또 체질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각 개인에게 맞는 체질적인 치료를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경우 지난 17년 여 간을 한의원에 내원한 사람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환자들의 약 72% 에서는 은에 유의미한 반응을, 약 25.4% 에서는 금에 유의미한 반응을, 또한 2.5% 정도에서는 옥에 유의미한 반응을, 그리고 나머지 0,01% 정도에서 동에 유의미한 반응을 보였다는 것을 발표하는 바입니다.

여기서 은 등에 유의미한 반응을 보였다는 것은 오무라 요시아끼( 大村惠昭 ) 박사의 오-링 검사 상, 자신의 몸에 유익한 물건을 지녔을 때에, 시상하부 ( 시상하부 : 뇌의 기저부에 위치하여 우리 몸의 호르몬에 대해서 전반적인 통제를 하는 아주 중요한 뇌의 한 부분)의 기능을 이용하여, 자신의 몸에 유익한 물건을 지니지 않은 반대 측 손의 엄지와 제 2지 손가락 및 제 3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만든 오-링의 혈류량이 증가하여 피검사자의 손가락의 힘이 세지는 성질을 이용한 것인데,

다시 말하면 피검사자의 손가락으로 만든 오-링( 엄지와, 제 2지, 제 3지 손가락으로 만듦 )을 검사 하였을 때에, 검사자의 양 손( 검사자의 엄지와 제 2지 손가락을 고리처럼 만들어서 사용 )을 이용하여 피검사자의 손가락으로 만든 오-링을 벌리려 하였을 때에, 만일 피검사자의 몸에 잘 맞는 물질을 착용했을 경우에, 잘 벌어지지 않는다는 성질을 이용한 것입니다.

물론 피검사자의 몸에 잘 맞지 않는 물질을 착용하였을 때에는 피검사자가 엄지와 제 2지 손가락과 제 3지를 이용하여 만든 오-링이 아주 힘없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 오무라 요시아끼 박사의 오-링 검사 참조 )

한국인의 경우는 각 체질이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의 순서로 체질 구분이 가능한데, 이를 다시 각각 은체질, 금체질, 옥체질, 동체질 로도 또한 구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음인은 다시 태음-은 체질, 태음- 금 체질, 태음- 옥 체질, 태음- 동 체질 로 분류가 가능하고, 나머지 체질도 동일한 방법으로 분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체질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16개의 체질로 분류가 가능한데, 이렇게 새롭게 16개 체질로 분류가 가능하여서, 이렇게 분류하였을 때에 각 체질이 가지고 있는 체질상의 약점의 보완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아래의 도표를 보면.

으로 분류가 가능하여, 각각 은, 금, 옥, 동을 각자의 체질에 맞추어서 몸에 지닐 때에 각 사람의 혈류량이 증가하여서 각 체질의 약점이 보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각 체질의 약점이 보완 되는 기전을 이론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태양인은 체질상의 약점이 폐대 간소 즉 폐의 기능은 비교적 왕성하나, 간의 기능이 약하다는 것은 간 기능을 비롯한 이와 연관된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들인데, 이러한 태양인이 임상에서 일만 명에 1, 2 명꼴로 발견이 됩니다. 이러한 태양인의 체질상의 약점을 은 태양인은 은을 몸에 지님으로서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면역력 등이 향상되면서 보완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때에 은을 몸에 지니는 형태는 은목걸이나 은반지의 형태로 지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와 같이 하여서 모두 16개 체질의 약점이 각각의 체질에 해당하는 부속 체질을 파악하여 체질 치료를 하면,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면역력을 올려 줌으로서 체질적인 약점의 보완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만일 자기 몸에 맞지 않는 것을 몸에 지니게 되면, 그것을 몸에 지니지 않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상체질과 함께 자기 몸에 맞는 부속체질 즉 은, 금, 옥, 동 체질을 제대로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필자가 체험한 바로는, 필자는 체질이 소음, 소양 복합 체질에 은이 몸에 맞는 체질인데, 필자의 체질 처방으로 체질 치료를 하기 전에는 늘 감기와 소화 불량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 소음인, 소양인 복합 체질인 필자는 각각 체질의 약점인 소음인의 비소한 증상인 소화 불량, 소양인의 신소한 증상인 허리, 콩팥 기능의 약함, 그리고 1 년에 한두 번 정도의 감기 증상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 그러나 체질 치료로서 은으로 목걸이와 은반지를 만들어 몸에 착용한 후로는 소화 불량 증상과 또 허리 아픔 증상 그리고 1 년에 한두 번을 겪어야 했던 감기로부터 거의 해방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임상 례가 있지만 지면 관계상 싣지 못하므로 앞으로 기회가 되면 이러한 임상 사례들을 더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부분 외에 임상 상 더 연구해야 할 부분들이 있지만, 체질 치료와 연구를 시작한 지 17년 여간 되는 현재의 시점에서 위의 분석과 적용은 거의 완성 단계에 들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필자의 사상 체질의 보완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체질의 적용은 얼마든지 독자 제현들에게 문을 열어 놓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와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사상 체질의 발전적 적용과 현대의술에의 응용에 대하여 아직은 미숙한 점이 많지만, 적지 않은 서술에 대하여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김병로원장 약력--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졸업 1988년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침구학과 대학원 수료 1990 년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김병로 한의원 개원 1989년
현 김병로 한의원 원장.
현 한국 기독 한의사회 목사
현 사단법인 한국 의료선교 협회 이사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원 M.DIV. 졸업 2004년 2월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원 THM 과정 1년 수료 2004년 12월
대한예수교 장로회 웨신 수도노회 목사 안수 2006년 9월
오메가 선교회 대표 목사
오메가 선교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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