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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 ‘AI 재테크 솔루션’ 해외 수출 시작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9.12.24 13:56
왼쪽부터 엔트러스트 앵글스의 보우 로저스와 권준영 블루바이저 상무와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수출 계약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블루바이저(공동대표 황용국·김도엽)가 국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의 수출 활로를 개척했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블루바이저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트러스트 앵글스와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자동화 재테크 솔루션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2월에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출액은 2만 달러(한화 2388만원 상당) 규모다. 엔트러스트 앵글스는 미국에 있는 인공지능 관련 플랫폼 업체이다.

블루바이저는 인공지능 기반의 완전 자동화 재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이번 미국 수출건은 자산분석부터 투자실행까지 인공지능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 주는 솔루션을 글로벌 금융사에 검증받기 위해 진행됐다.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받고 있는 정신적, 시간적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엔트러스트 앵글스의 현지 법인장인 보우 로저스는 “블루바이저의 재테크 솔루션의 경우 무엇보다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직접 분석전문가가 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이 갔고, 제품 구매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블루바이저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바이저는 미국 내 수출을 시작으로 영국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는 “인공지능 강국으로 손꼽히고 있는 미국에 한국기업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제품의 검증을 위해 수출됐다는 것은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블루바이저가 국내외 다양한 통로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한국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서는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바이저는 뉴욕 패밀리 오피스가 주관하는 경진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나스닥 TV와 핀테크와 투자산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낫웨스트(NatWest) 등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발된 바 있다.

본투글로벌센터 개요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술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망기술 전문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진출 가교역할 △해외 진출 지속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유치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아래 2018년 12월까지 지원기업에 투자유치 연계한 금액은 3593.8억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9781건에 이른다. 해외 법인설립 69건, 해외 사업계약·제휴 414건, 해외 특허·상표출원 642건 등이다.

언론연락처:본투글로벌센터 이지나 PR 매니저 031-517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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