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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 맛(味)과 향(香)의 매력에 빠지다.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마시는 꽃차「花茶」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9.12.12 12:03
다경꽃차교육원 원장 하정이

꽃차를 사랑하며 그 매력에 푹 빠져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다경꽃차교육원 하정이 원장과 꽃차와의 인연은 2012년 그녀에게 세 번이나 찾아왔던 암이라는 불행을 극복한 즈음 시작되었다.

하 원장이 편의점을 하던 가게에서 그녀가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꽃차를 만들어 주었었는데 그 반응이 너무 좋았었다고 한다. 손님들의 반응에 기쁨을 느꼈다는 하 원장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꽃차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여러 대회에도 나가면서 경력을 쌓아갔다. 그리고 처음으로 출전한 건강 올림픽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하 원장은 차의 색깔과 디스플레이, 스토리텔링을 심사하는 꽃차 심사위원으로 초대 될 만큼 꽃차 분야의 선구자로 활약하고 있다.

하정이 원장은 2년 전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꽃차 및 테이블 세팅 전시회`에 참가하여 한국꽃차의 우수성을 알렸다. 일본 전시 이전에는 중국 전시에도 참가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 꽃차는 우림 색깔과 향과 맛이 뛰어나다는 평으로 해외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 원정은 우리나라 꽃차를 해외에 소개하고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꽃 차의 대중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며 강의 및 교육에 주력해오고 있다. 

세 번의 암을 극복하고 이겨내 아름다운 꽃차인생을 걷고 있는 하 원장은 “꽃차는 알면 알수록 참 매력 있는 분야다. 한국의 꽃차는 오랜 시간 동안 서서히 수분을 날리는 덖음 기법을 이용하여 색이 선명하고 맛이 은은하다” 고 말한다.

대표적인 봄 꽃차들의 효능으로 국화차의 경우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하여 각종 질병이나 암 예방에 탁월하며, 종기나 여드름, 아토피에도 효능이 있다. 꽃 한 송이에도 자연의 꽃 물이 그대로 우러나기 때문에 맛도 향도 싱그러운 달콤한 꽃차다.

목련꽃차의 경우 향기가 깊고 여운이 오래 남으며 축농증과 알레르기성 비염에 특히 효과가 있는 꽃이라고 한다. 신이화라 하여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약으로 많이 쓰이는데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갖는 교수, 선생님, 강사 등 에게 인기가 좋다.

산벚꽃차의 벚꽃은 숙취, 구토, 천식에 효과가 있으며, 여드름, 검버섯, 주근깨 등 화사한 벚꽃처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

하 원장은 한국꽃차협회의 부회장으로 2011년부터 수많은 교육생과 함께 꽃차 수업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과 연구를 해오고 있고 꽃차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문화를 개발하고 있으며 꽃차 소믈리에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다경꽃차교육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p : https://floweredu.modoo.at/
대 표 : 하 정 이
주 소 : 서울시 관악구봉천동8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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