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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70주년기념일 10월1일 국경절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9.09.25 15:03

2019년 10월1일은 중국의 건국일로 70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이 날은 대륙의 각 지역에서 경축활동을 거행하면서 중국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10월1일, 중화인민공화국 정식적으로 건국되어 올해가 70주년이 되는 해로 1949년10월1일에 모택동주석이 천안문 위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중앙인민정부성립을 선언한 후, 이로부터 중국인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어 중국의 신기원을 시작하였다.

국경70주년 행사는 10월1일 축하대회를 개최한 후에 성대하게 열리는 열병식과 군중행진이 이어질 계획이고 저녁에는 천안문광장에서 수도국경절파티를 개최하여 당국가지도자들이 각분야 대표들과 함께 공연과 불꽃놀이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국경절의 유래는 1949년12월3일, 중앙인민정부위원회 제4차회의에서 전국정치협상회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중화인민공화국 국경일에 대해 결의안》를 통과 시키면서 10월1일에 중국의 설립을 선언한 날로 국경일이라 지정되었다. 이때부터 매년 10월1일은 전국 각지에서 즐기는 최대의 명절이 되었다.

국경행사는 국경절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행 이벤트활동이다. 대열병(大阅兵)이 주요행사이다.

국경 대열병은 국가차원의 무장능력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민족의 자신감과 자부심을 내세우는 중요형식이다. 일반적으로 국경 대열병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열병식이다. 검열관이 군대 대열 앞에 지나가면서 검열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분열식이다. 즉 군대 대열이 검열대 앞을 지나가면서 검열 받는 것이다.  

중국 설립 당시에 전국정치협상회의에 따라서 대열병은 국경 행사의 중요한 내용으로 지정되었다. 1949년부터 지금까지 총 15차레의 국경 대열병을 거행했다.

국경절은 전세계 1/5인구를 차지한 중국인으로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설립한 날짜로 영원히 기억하며 매년 성대한 행사를 통해서 이 날이 축하한다 의미와 조상들의 위대한 공적을 회상하고 추억하며 그들의 기쁨과 고통을 체험하고 동시에 그들의 민주, 자유, 독립, 희생정신, 창조 지혜를 계승하였다는 국경절의 기념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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