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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펜화전 개최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9.09.05 14:01

달마산 미황사엘 다녀 왔습니다.

제겐 더 없는 힐링이었고 소확행이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달마산 미황사 초청으로 9/30일까지 김영택화백님 펜화전이 개최되는데

어제 그 개막식이 미황사 자하루에서 있었습니다.

 

멀리 바다건너 제주에서 오신 분들, 그리고 부산, 대구 등지와 저 처럼 서울서 내려오신 분들도 많아서 한반도 땅끝 산사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미술전시회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

 

제나름으로 판단하기엔 이번 전시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되어 사전 약속들을 조정하며 꼭 가고 싶었는데, 역시나 오길 너무 잘 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주전 남도기행 때 처음 인연을 맺었던 미황사와 달마산 기운을 더 받고 싶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고 펜화가 이신 김영택 화백님의 건강회복과 맥반석으로 형성된 달마산의 기운을 듬뿍 품고 있는 미황사의 만남이 어우러낸 힐링의 최고봉이 바로 이 전시회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많은 인연을 맺습니다만, 서로를 위하는 상생과 힐링에 도움이 된다면 그 이상 어떤 것이 범접할 수 있겠습니까?

 

별다른 준비도 없이 출근 복장으로 내려온 자하루에서 1박을 하다 보니 다음엔 좀 더 몇 가지를 챙겨와서 더 큰 행복을 얻어가자고 맘 먹었습니다.

 

아직도 뇌리엔 자하루에 걸려진 많은 펜화들의 모습이 어른거리며, 산 중에서 들려오던 다양한 소리가 맴도는 듯합니다.

 

김영택 화백님, ~ 건강하심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스티브 이성재

스티브 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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