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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표 지역정책학박사, 동아시아의 가치를 잇는 힘...民際의 실천 특별강연특별강연 : 東谷 洪萬杓 地域政策博士 2019.8.26.(월) 서천군 문화의 전당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9.08.28 20:25
홍만표 지역정책학박사

홍만표 충남도 아시아주팀장(일본 메이지대 객원연구원, 지역정책학박사)의 특별강연이8월 26일 서천군 문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민제는 말 그대로 민간의 다양한 교제를 통해 동아시아 국가간, 지역간의 선린우호를 다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특강은 ‘동아시아 가치는 우리가 잇는다’는 큰 테마 속에 서천군 전통예술단 “혼”의 단원을 대상으로 홍만표 박사와 함께 그 가치의 기본 정신을 찾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홍 박사는 한국과 일본의 우호증진을 위해 양국 국민의 힘을 강조해 왔고, 일본 내에 양심적인 시민단체와 연계해 민제(民際)의 실천을 주된 목적으로 “NPO 동아시아이웃네트워크”를 설립한 일본 전문가다.

홍 박사는 “민제란 말 그대로 민간의 교제를 통해 한일 양국의 선린우호를 다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로 설립한 단체”라며 “민제의 힘(民際の力)이야 말로 고대 백제 등 삼국시대에서 일본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의 가치를 실현하는 근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21세기는 시민주권의 시대이고, 미래 사회는 평화의 바통을 잇는 세대가 주역이 돼야 한다”며 “문화와 예술이라는 튼튼한 민제의 브릿지가 미래사회의 최고 가치인 “평화와 번영”을 연결하는 우리들의 마음의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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