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9.20 금 15:49
상단여백
HOME NEWS 문화|교육
구구킴 2019 '베니스비엔날레' 단독관 전시 "SCENTS" 세계미술계 호평 일색핑거 페인팅 'SCENTS' 작품들..인류의 희망 자비를 통한 '사람의 향기' 전해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9.07.01 11:26

세계는 지금, 세계 최대의 미술 축제, 제58회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단독관 작가 구구킴 "핑거스템핑"으로 뜨겁다.

특히 지난 5월, 미술 시장의 가장 큰 축제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전시회인 베니스비엔날레 오픈 때부터 뉴욕 맨하탄 메디슨가의 갤러리가 특별 기획한 단독 프로모션 개인전 하나가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바로 한국인 핑거 페인팅 작가 구구킴이 타이 국가관 자리에서 100평이 넘는 대형전시로 잔잔한 감동을 전해 호평을 받고 있다.

붓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만으로 찍어내듯 그린 그의 대형작품에서 세계적인 ’미투‘와 ’난민‘ 등의 문제들로 혼란했던 인류의 고뇌가 다시 인간이기에 수용되고 포용 되는 그 위대한 예술적 감흥으로 불타오르게 했다.

구구킴은 손가락 끝으로 한 점씩 찍어 이은 점들로 선을 만들고 다시 고행하는 수도자처럼 그 선들을 소중히 이어 면들에 모노톤의 빛과 색으로 구현한 부처와 사람, "삼라만상" 그 표정에서 연민을 넘어 ’자비‘의 인간 향기를 전했다.

뉴욕 메디슨가의 큐러이터 제니퍼바앙은 구구킴의 "SCENTS"는 무한한 손가락 스탬프로 구성된 스크림을 제시하면서 공간적 차원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존재와 신들의 향기를 시각화 하려고 시도한다. SCENTS는 예술가가 노동의 기쁨과 동정심의 전달을 통해 인생의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고 전했다.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그의 전시 테마 ’향기‘, 그 속에 숨은 진정한 사람 향기가 베니스를 찾는 관람객과 미술인들에게 한국의 예술적 힘을 전파하고 있다.

베니스를 알리는 베니스비엔날레 전문 잡지에 구구킴 향기가 한국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전면에 이탈리아어와 영어로 동시에 실렸을 정도로 현지 반응이 뜨겁다.

한편, 작년 12월에는 뉴욕 맨하탄에 구구킴의 이름을 딴 ’99아트뮤지엄‘이 하버드미술관 로버트박사님 주관 하에 오픈해 그의 작품이 하버드미술관에 소장돼 있으며 오는 7월 5일 한국에서는 청담동 H 갤러리(NYGGK) 개관을 통해 뉴욕과 도쿄, 상해, 룩셈부르크 갤러리들과 협업하는 새로운 문화의 허브 중심에 구구킴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
iconPHOTOS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379, 제일빌징615호 (여의도동44-35)  |  대표전화 : 02-782-6032
팩스 : 02-782-6035  |  관리자 E-MAIL : asianews2015@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4234  |  발행인 : 강성재  |  편집인 : 강성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재
Copyright © 2019 아시아씨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