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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해변공원에 네모필라 만개, 하늘 땅이 연청빛으로 하나되다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9.04.26 22:57
히타치해변공원에 핀 네모필라

이바라기현 히타치해변공원(ひたち海浜公園) 3.5ha에 연청색 네모필라 450만송이가 만개하여 온통 하늘색 천지,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었다.

누구라도 이곳에 와서 네모필라 꽃밭에 몸을 담그면 땅은 하늘이 되고 하늘은 땅이 된다.

네모필라는 지름 2∼3cm의 꽃을 피우는 북미산의 1년생 초본으로, 일본명은 유리당초(瑠璃唐草)이다.

히타치해변공원에서 네모필라 꽃길을 산책하고 있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네모필라꽃을 감상하기 위해 6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꽃의 만개는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경까지여서 10일 이상 활짝 핀 꽃세상을 감상할 수 있다.

작년 1년간 방문객수 229만 5361명 중 외국인 방문객수는 3만5152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과 이벤트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다.

히타치해변공원 가을 코키아

여름과 가을에는 ‘고키아’가 인기를 끈다. 두 계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고키아’는 해가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곳 히타치해변공원은 ‘유일무이한 경관’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절경’ 등으로 알려져 있다.

도쿄 이승민기자happydoor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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