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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전 과기부장관, 의료기로 측정하는 과학이름 100세 시대 희망호칭에너지학회, 작명과 개명의 표준 제시할 이름치료사 양성
김재연 | 승인2018.10.01 22:26
이상희 전 과기부장관(현 (사)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이사장)이 호칭에너지학회 이름치료사양성 과정 개강식에서 축사와 기조강의 하는 장면

“의료기기가 인정해주는 좋은 이름을 스스로 불러주기만 해도 심장이 건강해지고 뇌가 건강해져서 100세 시대에 치매를 두려워하는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좋은 일 아니겠느냐”며, “소리에는 파동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음악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소리를 이용한 치료효과가 가능한 것은 인간의 몸이 73%가 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의 몸이 물덩어리라서 소리의 파동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라고 설명하는 이상희 전 과기부 장관은 지난 9월 30일 호칭에너지학회가 주최한 이름치료사 양성과정 2기 개강식에서 축사와 함께 기조강의를 했다. 


현재 국회헌정회 정책위의장으로, 또 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의 이사장으로, 이밖에도 수많은 직함으로 왕성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희 전 장관은 현재 81세.

“일이 많아도 될수록 일요일은 자유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는 이상희 전 과기부 장관은 강의 중에 “특별히 호칭에너지학회의 일이니까 일요일도 반납하고 왔다. 어떤 일이든 사후관리보다 예방이 중요한데, 호칭에너지학회의 연구와 활동은 예방활동이다. 이름에 과학을 접목한다는 내용이 낯설더라도 잘 인지해서 좋은 네트워크도 형성하고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호칭에너지학회가 주최한 제2기 이름치료사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이상희 전 과기부 장관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수강자들

이상희 전 과기부 장관이 회장을 맡고 있는 호칭에너지학회는 지난 2016년 10월 호칭파동학회로 출범해 최근 호칭에너지학회로 명칭을 개정하고 이름치료강사와 이름치료사를 양성하며, 이름의 과학적 증명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이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시작한 제2기 이름치료사 양성과정은 호칭에너지학회의 수석부회장인 안동연 박사가 주축이 되어 과학자, 의사, 한의사, 의료기연구가, 뇌연구가 등이 강사로 함께 한다. 안동연 박사는 두원네임컨셜팅연구소장으로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본 이름의 힘>이라는 책을 통해 호칭에너지학회를 출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안동연 박사는 “이름을 연구하고 적용하면서 건강과 체질이 바뀌는 명현반응들을 보면서 이름이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름치료사들도 이름을 짓는 것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4시간 동안 계속된 강의에서 안동연 박사는 기존 작명과 이름치료의 차이점에 대하여 상세하게 강의했다. 안 박사는 이름치료는 의학과 과학으로 검증을 해서 이름을 제공하고, 이름치유효과까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논란의 소지를 불식시킬 정도의 수준까지 연구해 온 과정과 결과를 설명하며, 기존 작명이 불신의 소지가 다분한 이유 등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수강생들은 지금까지 전혀 듣지 못했던 이름에너지의 강력한 힘과 과학적 측정결과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탄성을 질렀다.

안동연 박사가 기존 작명과는 차원이 다른 이름치료의 차이점과 의학과 과학으로 검증하는 이름연구 과정과 결과를 강의하는 내용을 경청하는 수강자들

참석한 수강자들은 개인사업, 유치원원장, 현직 경찰, 사진작가 등 직업도 다양했고, 경북 상주, 경남 진주, 충북 보은, 충남 세종시, 경기도 평택 등 전국에서 모였다. 이들 중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작명이나 개명을 터부시 했었는데, 기존 사주방식이 아니라 의료기로 인체에 미치는 이름의 영향을 확인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미신이 아니라는 신뢰감이 들어 배우려고 왔다는 여성분도 있었고, 그동안은 이름을 그럴듯하게 해석은 해주어도 과학적으로는 증명해주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증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됐다는 이도 있었다. 

이날 1기 수료자들도 응원차 참석해 사례발표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체 수강자들은 30대에서 7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했고 여성도 많았다. 이름치료사들은 10주 동안 이름의 중요성과 함께 의료기를 접목한 과학이름 작명법 등을 수강하고 숙지하여 훈련하게 된다. 이들이 양성됨으로 하여 현재 호칭에너지학회의 전국과 해외 검진센터와 지부 설립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연 박사는 “호칭에너지학회의 전국조직화를 진행 중이고 앞으로 어디에서든 이름검진이 가능하도록 추진해서 모두가 좋은 이름으로 살아가실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연  joyjy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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