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8.21 화 17:01
상단여백
HOME NEWS 관광·레저
여행박사, 도야마 여행 시즌 한정 상품 판매 4월 중순부터 6개월간 다테야마의 거대한 설벽 볼 수 있어 20미터의 설벽, 도야마로 떠나는 여행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8.05.02 11:05

매년 4월이면 드높은 설벽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이곳으로 몰린다. 일본 도야마의 이야기다. 도쿄로부터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도야마는 일본 3대 명산 중 하나인 다테야마산를 볼 수 있는 자연 관광지다. 기온이 낮은 지역의 특성상 겨울에 내린 눈이 쉽게 녹지 않고 산맥에 쌓여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곳이다. 매년 4월 중순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만 거대한 설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신비로운 여행지로 꼽힌다.

‘360도 파노라마’라는 슬로건처럼 도야마는 대자연에 둘러싸여 도시 어디를 보아도 한 폭의 그림이 연출된다. 거대한 설벽을 볼 수 있는 관광 루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드’, 해발 3000m의 호타카 연봉으로 둘러싸여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카미코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을 ‘시라카와고’ 등 여행박사가 도야마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도야마 대표 관광 명소,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

일본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타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는 일본의 알프스로 통하는 아시아 최대 산악 관광 코스이다.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을 잇는 약 90km의 긴 산악루트는 시시각각 변하는 사계절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덕분에 산을 오르며 다양한 자연의 광경을 만나볼 수가 있다. 더욱이 높은 적설량 덕에 만들어진 눈 계곡은 그 높이가 7층짜리 빌딩의 높이와 비슷하고 폭설이 내리는 시기에는 그 높이가 20m에 달할 때도 있는데, 설벽 개통 기간에는 계곡 사이를 도보로 이동하는 짜릿함까지 맛볼 수 있어 개통 시기를 잘 확인하여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일본의 대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알프스, 카미코지

카미코지는 일본 알프스의 3000m급 호타카 연봉으로 둘러싸여 있는 특별한 자연 관광지이다. 해발 1500m에 위치한 이곳은 숨겨진 비경을 볼 수 있어 등산가들에게는 극히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에메랄드빛 맑은 연못을 자랑하는 다이쇼이케와 일본 NHK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다리 100선>에 뽑힌 갓파바시에서 보는 카미코지는 더욱 멋지다. 이곳에서는 병풍처럼 펼쳐진 카미코지 호다카 연봉을 볼 수 있는데, 산언저리에 내려앉은 눈 때문에 그 아름다움은 배가 된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세계문화유산 지정 마을, 시라카와고

시라카와고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마을이다. 겨울이면 많은 적설량을 보이는 이 마을은 지붕에 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도할 때 모은 두 손과 같은 모양의 가옥 양식인 ‘갓쇼즈쿠리 형식’으로 집을 만들어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수십 칸의 집들이 무리를 이뤄 봄과 여름이면 싱그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겨울이면 마치 동화 속 마을과 같은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곳이다.

여행박사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도야마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 카미코지, 시라카와고 등 도야마의 명소를 관광하는 일정이다. 5월부터 6월 사이 단 9회 출발하는 시즌 한정 상품으로 3박 4일 패키지여행이 109만9000원부터, 4박 5일 패키지여행이 12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에어부산을 타고 오가며, 전 일정 온천 이용이 가능한 현지 호텔과 일정상에 명기된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을 포함한다. 자유여행을 떠날 수 있는 항공권도 별도로 판매한다. 출발 일정은 다르니 확인은 필수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
icon(영)NEWS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25, 607호(여의도동, 하남빌딩)  |  대표전화 : 02-782-6032
팩스 : 02-782-6035  |  관리자 E-MAIL : asianews2015@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4234  |  발행인 : 강성재  |  편집인 : 강성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재
Copyright © 2018 아시아씨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