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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강인수 이사장, 일본 히로시마에서 10번째 병원 개업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8.03.19 12:07
강인수 이사장이 10번째 개업한 병원 메이호스피탈 메리데이즈 전경

 

지난 3 10, 재일교포 2 강인수(姜仁秀 72) 이사장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복합병원메리호스피탈메리데이즈 개업해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업식에는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 김선표, 공명당 국회의원 사이토 데츠오(), 자민당 국회의원 가와이 가츠유키(河井克行), 히로시마 상공회의소 회장 후카야마 히데키 (深山英樹),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한창우 회장,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 회장을 비롯한 내빈, 관계자, 시민, 재일교포 650여명이 참석해 축하해주었다.

 

또한 한국에서도 이낙연 국무총리, 정세균 국회의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유성엽 국회문광위원장, 김영진 농림수산부장관, 이주영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등이 축전으로 개업을 축하했다.

 

 

메리호스피탈 메리데이즈 개업식에서 강인수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메리호스피탈메리데이즈’는 요양의료시설과 고령자용 주택서비스시설이 일체화 된 첨단병원이다. 9,583.35(2,898.96)의 부지에 철근 콘크리트 10층의 본체 건물과 5층의 주차빌딩식 입체주차장으로 82억엔을 들여 건설되었다.

 

저층부 메리호스피탈에는 회복기 재활병동, 지역포괄 케어병동, 요양병동(199병상)이 갖춰져 있고, 고층부 메리데이즈에는 서비스를 포함하는 고령자용 주택시설(204)이 위치하고 있다. 메리호스피탈, 메리데이즈 이 두 시설이 한 곳에 존재함으로써 개호는 물론 빠르고 안전한 의료와 간호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선표 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재일교포 2세인 강인수 이사장이 경영하는 야치요회 병원그룹은 히로시마현을 중심으로 서일본 유수의 요양병원과 개호시설 등을 경영하고 있으며 1,5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일본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목표로 그룹이념인 섬김 배려 예의를 실천해 오고 있다.

 

강이사장은 제일교포 2세로서1944년 야마구치현에서 출생. 1992년 히로시마에 야치요병원 설립을 시작으로 2005년 히로시마 시내에 유료노인복지시설메리하우스설립 등 환자중심의 병원을 설립해오다가2018. 3. 10 10번째 복합병원메리호스피탈 메리데이즈를 개업하게 되었다. 그동안 민단의 각종활동비 후원, 해외동포 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경남대학교 명예박사학위, 국제한민족재단으로부터자랑스러운 한민족상대한민국 정부로부터국민훈장 모란장등을 받았다.

 

 

가와이 가츠유키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개업식 후 한국의 전통무용과 한국의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사이토 데츠오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창우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승민 특파원 happydoor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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