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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타에디터 스윗제니가 말하는 전업맘 위한 육아완전정복 가이드‘잘해야 본전인 전업맘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8.03.16 14:22

 

 

바른북스가잘해야 본전인 전업맘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를 출간했다.

‘잘해야 본전인 전업맘,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는 대기업 샐러리맨 출신 초보 엄마가전업맘이란 자아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스스로육아를 직업으로 인정한 이후인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인 육아 고군분투기를 담고 있다.

 

초보 엄마, 불량 엄마, 미숙한 엄마였던 저자는 아동심리 관련 자격증을 공부하게 된 것을 계기로 프로 전업맘이 되었다. 때로 아이를 방치하고 아이의 나쁜 버릇을 미리 고친다는 핑계로 무섭게 훈육하기만 했던 저자의 부끄러웠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직접 고안한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와 아이의 바른 정서, 공감 능력, 풍부한 감성을 키워줄 수 있었던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울음으로 하루의 7할을 날렸던 아이가 어딜 가나 순한 아이로 탈바꿈하기까지 저자가 들인 노력과 그 과정들을 이야기하며, 아이는 가소성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되는 시기라도 엄마가 노력하면 아이도 얼마든지 변화한다고 강조한다.

 

‘잘해야 본전인 전업맘,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는 어떻게 육아를 하면 좋을지,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일들에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를 저자 본인의 경험담에 녹여냈기 때문에올바른 육아에 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소재은(스윗제니)

10여년간 대기업 샐러리맨으로서 일만하던 저자는 이제 7년차 프로 전업맘이다. 경력단절여성이기 보다는전업맘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아이를 부모님께 맡길 형편이 되지 못했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남에게 하루 종일 맡기는 것에도 죄책감이 들어,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업맘이 되었지만 막상 시작한 전업맘 인생은 어둡고 우울했다. 처음 3년간은 아이와 단순히 같이 있어주기만 했을 뿐, ‘제대로아이를 잘 키우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시간만 같이 보낸다고 저절로 애착이 자라고, 아이가 똘똘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전업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아이를 잘 키우려면 엄마도 엄청난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엄마로서 엄마됨을 공부하고 노력하니 아이가 서서히 변화했다. 어딜 가나수월한 아이를 키워서 좋겠다는 부러움을 듣게 되었다. 아이는 엄마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온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알고 있다. 마음과 마음이 닿으면 아이는 스스로좋은 아이가 되기 위해 변화한다. 단순히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아이와 공명하는 육아를 하는 방법에 대해 이 책에 모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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