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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상’ 영역에 혁신을 일으키다.‘송윤선 화가’ 그림은 설렘이자 첫사랑이다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8.02.12 15:18

 

인간의 내면을 심상으로 표현하는데 작가는 작품을 통해서 상념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그림을 감상하면서 생각할 상 想 생각할 념 念, 상념(想念)이라는 의미가 있다. 상념을 통해서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창작의 고뇌를 이겨내려고 하였다. 서로 같은 형태의 점들이지만 다른 형태의 점들 사이에 자연적인 번짐으로 점들이 다른 형태로 특이한 번짐으로 오묘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작품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여 마음에 휴식과 안정을 찾아 바쁜 일상생활 속에 여유를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송윤선 (작가노트 중에서)-

 

 

송윤선화가는 어릴 때부터 미술대회에 나가면 온갖 상을 휩쓸며 재능을 보이며 그것을 동경하여 지금도 작품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구상(회화)를 그리다가 어느 날 비구상의 매력에 이끌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하게 되었다는 송윤선화가.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현대적 기법으로 표현하는 핵심 포인트인 점=번짐을 연구하면서 대학원 과정까지 마쳤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고, 행복한 것을 표현하고, 관객에게 마을이 전달될 수 있는 독특한 표현방법을 찾기 시작했다는 송윤선화가는 지난 해 12월에 중국 위해시 민속전시관에서 송윤선초대개인전을 열어 호평을 받았다.

“작품을 완성했을 때의 환희, 사랑할 때의 감정, 저는 그림에 그 모든 것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완성될 때까지의 그림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작품이 완성되지 못합니다. 그림은 자기의 심상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시회를 하기 전까지는 설렘으로 가득하고, 평가를 받을 때는 사랑으로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에 온 마음을 다해서 표현을 하다 보니 그 속에서 관객들과 소통하게 되고, 비구상 안에 내재되어 있는 행복과 마음을 나누고, 더러는 힘든 이에게 절망이 아닌 희망이 되어 잠시나마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전사회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삶의 에너지가 되고, 힘의 원천이 되기 때문에 그림은 저에게 아직도 설렘으로, 첫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송윤선화가의 그림은 갤러리 뿐 아니라 미술관, 전시관, 요양시설, 혹은 오지도 낙도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쪽에서 전시하고 싶다고 요청하면 주저하지 않고 직접 달려가 문화를 공유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문화적 환경이 취약한 섬일수록 더 자주 찾아가려고 노력한다는 그녀는 그림을 보면서 기쁘고 좋아요 하는 표현을 받을 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꿈과 비전, 행복과 사랑을 그림에서 관객들이 함께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또 앞으로 인사동, 파주, 완도, 중국, 일본, 싱가포르에서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송윤선화가의 그림은 온오프라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송윤선 화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석사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현대미술 최고위 수료

한국미술협회 회원

홍미연문화행사 부위원장

한국조형예술교육학회 연구위원

한국미술문화총연합회 회원

한국현대미술가협회 사무국장

 

초대전 및 개인전 12회

단체전 및 국제아트페어 30여회

 

수상

Seoul International Art show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한중 국제교류전 초대개인전 최우수작가상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문화예술상

한국미술 초대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도쿄 국제미협 공모전 우수장

대한민국 조형미술대전 특별상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선 특선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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