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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해외관광객 유치 위한 팸투어 실시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8.01.04 15:32

 

논산시(황명선시장)는 12월 2차례에 걸쳐 인바운드 여행사와 외국인을 초청, 총 100여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했다.

논산만의 특색 있는 고유의 관광콘텐츠 및 관광상품의 멋과 맛을 알리고 체험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잡겠다는 목표로 활발한 글로벌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팸투어는 지난 달 개장한 병영테마파크 선샤인랜드를 비롯해 관촉사, 탑정호,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강경젓갈시장, 딸기체험 등 논산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또 특별한 시간으로 황명선 시장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갖고 홍보영상을 시청하면서 팸투어를 통해 느낀 점과 논산 관광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논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국제무대에 소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함은 물론,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국 관광객 유치와 관광시장 다변화를 통해 논산관광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궐리사

궐리사는 1716년 노성산 아래 궐리촌에 궐리사를 건립하고 이듬해에 공자 영정을 봉안 했다. 그 후 1805년 관찰사 박윤수 등이 현 위치로 이건 했으며 궐리사는 강릉, 제천, 화성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이곳과 화성에만 남아 있다.

권리사는 조정으로부터 사액을 받았으며 중수를 거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노성 궐리사는 1978년 12월30일 도지정문화재 기념물 제20호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

 

명재고택

명재고택(明齋故宅)은 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이고 윤증(尹拯, 1629∽1714) 선생이 살아계셨던 1709년에 아들과 제자들이 힘을 합쳐 지은 것이지만 선생은 고택에서 4km 떨어진 유봉에 있는 작은 초가에서 살았고 그곳에서 돌아가셔서 명재고택의 “고”자를 옛“古”가 아닌 연고“故”자로 쓰고 있다.

명재고택은 조선시대 활용주의 정신이 함축되어 있는 구조적인 면과 배치 형태, 창호의 처리 등에서 기능성과 다양성을 엿볼 수 있다.

 

관촉사

보물 제218호 석조미륵보살입상은 은진미륵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미륵불이며 높이가 18m로 석조불상으로는 동양 최대라고 한다. 이 보살 입상의 발 부분은 직접 암반위에 조각하였으며, 그 위에 허리의 아래 부분, 상체와 머리 부분을 각각 하나의 돌로 조각하여 연결하였다. 이 거대한 불상은 그 규모는 물론 토속적인 조각이라는 점에서도 단연 대표적인 작품으로 고려시대의 지방화 된 불상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탑정호

수려한 대둔산의 물줄기를 담아내는 탑정호는 물이 맑기로도 유명하며 바다만큼이나 넓고 하늘만큼이나 깊은 호수다.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크며 일주하는 도로가 완공되어 드라이브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대 3천만 여 톤의 담수를 저장할 수 있으며 물이 맑고 깨끗하여 잉어, 쏘가리 등 담수어족이 풍부하다. 낚시는 물론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에도 적합한 곳이다.

 

계백장군유적지

계백은 나당연합군을 막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출전하여 1인당 100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4번을 싸워 이겼으나 중과부적으로 끝내 오천결사대와 함께 장렬히 최후를 마쳤다. 이 황산벌 전투로 백제는 비운의 종말을 맞이했으며 계백장군은 통한을 품고 이곳에 묻혀 있다.

계백장군의 위패를 모신 충장사에서 매년 제향을 봉행하고 있으며, 백제군사박물관에서는 계백장군의 충의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선샤인랜드

국내 최고의 병영테마파크로서 시가지 서바이벌경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장과 함께 바로 옆에 드라마세트장이 함께 있어서 1950년대 옛 시가지의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돈암서원

사적 제383호로 지정되었으며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예학파(禮學派) 유학자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으며, 호서지방(충청도)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보존된 전국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다.

 

강경근대역사거리

강경에는 근대역사를 볼 수 있으며 근대건축물이 곳곳에 남아 있다. 강경역사관은 180여채의 근대건축물중에서 첫 번째로 꼽힌다. 건물내부에는 기증받은 유물과 사진이 전시 되어 있으며 전시품을 보면 소박한 모습 속에서 시간여행을 떠나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옥녀봉

옥녀봉은 논산 8경 중 하나로, 송재정(정자)과 봉수대에서 강경읍내나 금강을 조망하기에 좋다. 옥녀봉 정자에서 바라보면 사방이 거칠 것이 없이 훤하고, 논산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 부여와 익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고, 평야와 강이 조화를 이루고 저 멀리 산이 배경처럼 서 있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옥녀봉은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 산마루에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겼고 맑은 강물에 목욕을 하며 놀았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강경젓갈시장

200년 전통을 갖고 있는 한국젓갈의 원조 강경젓갈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저염도 저온 처리와 과학적인 숙성방식을 통해 만들어 지며 특징은 모든 재료를 원산지에서 직접 가져와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전통비법에 현대화된 시설로 정갈하게 제조되어, 전국의 어느 젓갈과 비교될 수 없는 옛 고유의 참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딸기체험장

논산딸기는 비옥한 농토와 풍부한 일조량, 청정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매향, 설향 등 우수품종을 현대화된 시설로 생산하여 맛과 향이 좋은 딸기로 유명하다. 90여년의 재배역사와 910여ha의 재배면적에서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논산 청정딸기산업특구로 지정되었다. 전국 최고의 논산청정딸기를 널리 알리고 논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정딸기와 자연을 마음껏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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