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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시로 소통하는 정정례 작가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7.11.22 18:01

황혼을 넘기 나이임에도 왕성히 활동하는 작가가 있다.
바로 시인이자 화가인 정정례작가
. 정작가는 그림을 그리며 시에 비유하여 쓴 시집도 출간하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정정례 작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 삼정문학관 관장

지난달에는 노원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도 열었고, 오픈행사날에는 미술계 원로들을 비롯 시문학계 내빈들이 참석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은 "정정례 확백님의 그림속에는 시가 있고, 시 속에는 그림이 있다. 정 작가님은 다양한 색조의 색채를 통해 한국의 역사적 전통을 독특한 화법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는 작가로서, 한국화단의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그림을 바라보다 보면 삭막한 도시생활을 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안식처인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라고 평했다.

이미 국내외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수상경력도 화려한 정정례작가는 현재 삼정문학관 관장으로 역임중에 있다.

자연으로부터 (수채화대전 대상.2016)
시간속으로
생명
사랑
모습
일출
사랑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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