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2.14 수 13:26
상단여백
HOME NEWS 경제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 中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 활용사드여파 회복, 청담동한류스타거리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 창출의 장 기대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7.10.27 00:58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이사장 한경선, 이하 “청한협”)이 중국 발해대학교(총장 양옌동)와 손을 잡고 중국을 겨냥한 한류스타거리 중국인관광객 유치 회복에 나섰다.

2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류스타거리 렛츠런생활문화공감 청담 패가수스홀에서 진행된 협정식에는 “청한협” 한경선 이사장, 윤정 부이사장과 발해대학교 국제화교육고문인 노정배 교수 등이 참석했다.

“청한협”은 ‘한국의 한류관광을 세계에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는 동반자’를 만들고자 설립되었다. 주민의 삶 가치향상과 조합원 소유건물, 주택, 사업장의 지역명과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고, 협업을 통해 복리증진과 공동마케팅, 상공인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청한협”은 지역경제를 기반으로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외식, 숙박, 공항영접, 교육, 패션, 뷰티, 갤러리, 화랑대관, 의료, 통역, 잡화, 쇼핑몰, 귀금속, 관광, 운송, 큐레이터, 외국인민박, 게스트하우스 등 한류 관련 업체를 망라하고 있다.

실제로 “청한협”은 청담동 명품거리, 빛의 거리, 싸이 강남스타일 K star ROAD(한류스타거리), 미술의 거리, 웨딩의 거리, 문화의 거리, 청담-압구정 패션특구, 등이 즐비해 있다. 강남구는 2013년부터 1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 K star ROAD(한류스타거리)’를 1.08km 구간에 걸쳐 조성해 나가면서 강남구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중국 발해(渤海·보하이)대학교는 사드 여파 속에서도 한국유학생들의 중국 현지 감각과 현지 중국인 수준의 중국어 실력으로 국내 기업들의 중국수출에 큰 역할을 담당해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보하이(발해)대학교는 중국전체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유학생들이 100% 전원 중국인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중국인본과에서만 유학을 하고 있다. 발해(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그동안 2017서울세계뷰티엑스포, 국제직업문화교류진흥재단(중국 인·허가, 취업), 공인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K-아라리(보석치료), ㈜코아스(사무가구), ㈜렉스윤(화장품), ㈜아크웨이브솔루션스코리아(에너지), ㈜카이넥스엠(농작물), ㈜자이로픽쳐스(엔터테인먼트·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단체들의 무료 중국어번역 지원과 통역업무 지원을 해 왔다.

그 성과로는 ㈜카이넥스엠의 수출계약 중국현지 통역, ㈜아크웨이브솔루션스코리아의 ‘2016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중국바이어 통역 중국수출성사, ㈜렉스윤의 ‘코리아뷰티 앤 코스메틱 쇼’ 중국바이어 통역 중국수출성사, ㈜자이로픽쳐스의 홍작가 웹툰 중국어 번역 등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재학 중에 실제로 사드 문제가 불거진 시기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중국 발해(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중국대학입학 전에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통해 능숙한 중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중국대학 재학 1학년 때부터 관심 분야의 책임기업을 지정, 사업내용을 숙지하고 통·번역에 적극 참여하며 경험과 경력을 쌓고 졸업을 하면 자연스레 취업까지 준비해나가고 있다.

보하이(발해)대학교는 중국 전체대학 ‘논문인용영향력 평가’에서 중국대학순위 3위에 오르기도 한 명문대학교로써 한국유학생들은 사드로 인해 정부도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시기에 중국대학교 유학생활 중에도 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해내며, 국가경제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청한협” 한경선 이사장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유투브 조회수가 현재 30억 건에 육박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러한 인기를 청담동 한류스타거리로 옮겨오는 것이 과제”라며 “중국 발해대학교 중국인 본과에서 유학 중인 우수한 한국유학생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기대하고 있으며, 협동조합도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씨이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
icon(영)LOCAL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25, 607호(여의도동, 하남빌딩)  |  대표전화 : 02-782-6032
팩스 : 02-782-6035  |  관리자 E-MAIL : asianews2015@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4234  |  발행인 : 강성재  |  편집인 : 강성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재
Copyright © 2018 아시아씨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