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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에 대한 소고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7.09.22 17:23

큰 바위 얼굴에 대한 소고  -채바다-   

남도에 이런 큰 바위 얼굴은 보는 사람의 눈 높이에 따라서 다르다.
월출산의 영험처럼 큰 바위 얼굴이 주는 상징성은 금강산 외에 규모와 형상면에서 최고이다.
영험함과 기운이다.
요약하면 국가의 기운과 세계로 뻗어가려는 기업은 물론 개인의 꿈과 희망의 기운을 큰 바위 얼굴이 담고 있다.
이제 이 큰 바위 얼굴 앞에서 나라의 어제와 자신들의 어제를 뒤돌아 보아야 한다.
내탓이든 네탓이든 간에 긍정적으로 비쳐 볼 때 이다.
기도처를 찾을 때 긍정의 사고가 필요하다.
희망봉은 항해자들에게 절망의 바다였다. 항해자들은 긍정의 힘으로 그 절망을 포기 하지 않았다.
큰 바위 얼굴 앞에서 긍정의 자세로 닥아서야 한다.
문∙무의 길로 또는 과학자로 가든 큰 바위 얼굴은 응답을 줄 것이다.
성공과 희망의 문을 노크 하려면 큰 바위 얼굴을 찾아가라.
희망봉을 건너는 항해자에게는 절대적인 기도가 있었다.
기도적 자세 없이는 가지마라.
생과 사를 가르는 기도라면 열정과 투혼 없이는 희망은 없다.
큰 바위 얼굴 찾는 사람은 성자가 되어야 한다.
대구 갓 바위를 찾는 기도자들 보아라.
역사와 문화의 텃 밭은 하루 아침에 옥토가 되지 않는다.
지극정성 곧 공을 들여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큰 바위 얼굴에 공을 들여라.
그래야만 세계인들이 찾는 정성과 수련의 장이 된다.
큰 바위 얼굴 찾아 가면 나라가 일어서고 부흥한다는 결의에 찬 얼음 같은 냉철한 기도적 자세가 있어야 한다.
큰 바위 얼굴은 백제의 얼굴이며 고구려 신라 가야의 얼굴이다.
코리아의 큰 얼굴이다.
큰 바위 얼굴은 왕인의 흉상을 그대로 그려 놓고 있다.
이 시대 왕인을 찾고 있다.
아직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특히 남도 영암군민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겉은 알지 모르나 깊은 내면의 심장은 모르고 있다.
2001년 4월 채바다 왕인뱃길 탐험은 이런 배경에서 이루어졌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죽을 각오로 왕인을 찾아갔다.

채바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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