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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苏州) 단기여행실속 있는 여행을 위한 추천 코스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7.07.18 11:49

역사적인 도시로, 일찍이 춘추전국시대에 오(吳)나라의 국도(國都)로 발전하였고, 그 뒤 역대에 걸쳐 주변 지역의 행정 중심지로 중시되어 왔다. 수(隋)나라 때 대운하가 개통되자 강남쌀(江南米)의 수송지로 활기를 띠면서 항저우[杭州]와 더불어 '천상천당 지하소항(天上天堂 地下蘇杭)'이라고 불릴 정도로 번영하였다. 상하이[上海]가 개항하기 전까지는 우쑹강[吳淞江]의 수운을 이용한 외국무역도 활발하였다. 전통적인 견직물·자수제품이 유명하였고, 명(明)나라 이후부터 면포의 생산도 많아졌다.옛 관료·지주들이 꾸민 정원들이 많아 '정원의 도시'라고도 부르는데, 4대 명원으로 꼽히는 창랑정[滄浪亭]·쓰쯔림[獅子林]·줘정원[拙政園]·류위안원[留園] 외에 한산사[寒山寺] 등 명승고적이 많다.

소주에 대표 관광지로 써는 중국 유명한 명원 중 하나인 졸정원과 소주 사자림, 소주 중원사와, 오나라 시대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수륙로 산탕제를 구경 할 수 있다. 이렇게 소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꼽을 수 있다. 짧은 여행 시간이지만 즐겁고 알차게 항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코스를 마련해 보자.

첫째 날 에는 졸정원과 사자림, 둘째 날에는 소주 중원사와 산탕제를 추천 하고싶다.

졸정원은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 있는 정원 중 가장 크고 유명한 정원이다. 중원, 동원 서원 세부분으로 구분되며, 그 중 중원이 가장 볼거리가 많아 유명하다. 또한 서부는 호수를 따라 구불구불 뻗은 회랑과 수면에 아름다운 그림자를 드리운 누각 등이 수려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주 건물인 삼십육원앙관(三十六鴛鴦館)과 십팔만다라화관(十八曼陀羅花館)은 합쳐서 네모꼴을 이루고, 네 모퉁이에는 각각 곁채가 한 칸씩 딸려 있는데 이 같은 양식은 중국 원림 건축사에서 전무후무하다. 건물 안에서 노래를 부르면 사방으로 은은한 여운을 남기며 울려퍼진다.

사자림은 부지면적 8800㎡이며, 원나라 혜종(惠宗) 때인 1342년 선승(禪僧) 유칙(惟則)이 조성하였다. 정원 안에 사자와 비슷하게 생긴 전설 속의 맹수 산예(狻猊)를 닮은 기암괴석이 있다 하여 사자림보리정종사(獅子林菩提正宗寺)라 명명하고, 줄여서 사자림이라고 불렀다. 원래는 선사(禪寺)였으나 명·청 시대를 거치면서 개인 저택으로 사용되었으며, 1917년 상인 베이런위안[貝仁元]이 폐허가 된 이곳을 매입하여 재건하였다. 이곳의 풍경은 매우 아름다우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

쑤저우[蘇州]의 역사에 등장하는 산탕루[山塘路]는 외지의 상인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던 장소이다. 지금도 옛날에 사용하던 회관의 터가 남아있지만, 대부분이 파괴되어 건축의 틀만 남아있다. 운하는 라오제[老街]를 따라 흘러가며, 옛 쑤저우[蘇州]의 특색이 가장 잘 나타내는 곳이다. 좁은 거리에는 여전히 석판(石板)으로 된 노면(路面)이 남아있다.

쑤저우의 유명한 음식은 쏘가리 뼈를 발라내고 만든 쑹수구이위라는 음식이다. 달콤한 양념과 바삭한 튀김 통통한 살을 먹으면 정말 맛이 일품이다. 또한 로우지아모우 라는 빵 속에 고기와 고추등을 넣고 먹는 샌드위치 같은 음식 인데 소주의 서민들의 대표음식이다.

이렇게 해외 여행이란 삶의 의미를 찾는 것, 세상과 마주보는 법, 넓은 세상을 보는 것,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 볼 수 있다는 것, 일상으로 찌든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다. 여행하면서 얻은 지식과 감동은 내 인생의 책 한 권으로 간직할 수 있다. 무한한 감동과 재미가 샘솟는 소주 여행 지금 바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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