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0.19 목 13:36
상단여백
HOME NEWS 경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국내 최대 규모된다장선욱 대표 “월드타워점 그랜드오픈이 난관 돌파구 되길”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7.06.29 09:09

[아시아씨이뉴스=정재민 기자]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 타워동 매장을 새롭게 확장하면서 30일 에비뉴엘동과 함께 잠실 월드타워점 전체 매장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그랜드 오픈 점검 중

이에 따라 월드타워점의 특허기준 면적은 기존 1만1,411㎡(3,457평)에서 1만7,334㎡(5,252평)으로 확대됐고, 이는 국내 시내 면세점 중 최대 규모이며 아시아 2위, 세계 3위에 해당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월드타워점 타워동은 특히 국산 중소기업 제품은 물론 지역 특산품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국내 브랜드 매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중소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관’ 및 팝업 매장을 신규 조성했으며, 국산 제품의 매출 증대를 위해 국산 화장품 매장 평균 면적을 늘리고 동선을 확대해 쇼핑 편의성과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롯데면세점은 또 월드타워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적극 알리는 데도 일조하기 위해 월드타워점 타워동 내에 한국전통문화관과 특산품관을 신설했다. 이곳에서는 이도도자기 등 전통 공산품과 방짜유기와 금박제품 등 무형문화재 장인이 만든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에비뉴엘동과 타워동의 연결로 ‘롯데월드타워’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 등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타워동이 위치한 ‘롯데월드타워’가 초고층 전망대, 6성급 호텔을 갖춘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앞으로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또한 브랜드 구성에 있어서도 기존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포함한 320여개 브랜드에서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420여개 브랜드로 확대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사드(THAAD) 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면세업계 전체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월드타워점 그랜드 오픈이 그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쇼핑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적극 유치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씨이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
icon(영)NEWS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25, 607호(여의도동, 하남빌딩)  |  대표전화 : 02-782-6032
팩스 : 02-782-6035  |  관리자 E-MAIL : asianews2015@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4234  |  발행인 : 강성재  |  편집인 : 강성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재
Copyright © 2017 아시아씨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