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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셀(주) 첨단나노기술로 골다공증 잡다세계 최초 나노분쇄기술, 물질속성은 그대로 크기는 나노입자로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7.06.27 20:10

[아시아씨이뉴스=정재민 기자] 골다공증이 완치된다? 뼈가 재생된다? 이는 골다공증 환자 뿐 아니라 무릎 연골이 닳아 인공관절로 교체해야 할 날만 기다리는 수많은 이들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국내에서조차 생소한 중소기업이 비장의 기술로 가끔 세상을 놀라게 하는데, 에이펙셀(주)가 그렇다.

에이펙셀에서 출시한 나노칼슘제

이 강소기업의 핵심은 ‘건식 나노 분쇄 기술’에 있다. 이 기술은 유기물이든 무기물이든 물질의 원래 속성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원하는 나노입자 크기로 분쇄할 수 있다. 기존의 칼슘제를 미세하게 분쇄한 후 이를 다시 아연반응을 컨트롤하여 생체이용률 및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나온 칼슘제가 수백 종이지만 그 제품들이 대부분 수십 미크론 단위로 입자가 굵어 흡수가 안됐다.

에이펙셀에서 출시한 나노칼슘제

에이펙셀의 기술은 칼슘제가 몸에 흡수될 수 있도록 나노입자 크기로 만드는 것과 이를 다시 재조합하는 데 있다. 에이펙셀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그동안 불치병으로 간주돼 왔던 골다공증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나노칼슘(NC-518)'을 개발했다. NC-518은 난소를 제거해 인위적으로 골다공증을 일으킨 암컷 흰쥐에게 투여한 결과 정상으로 골밀도가 복구돼 SCI급 국제논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나노칼슘 골다공증완치 동물실험

노화현상으로 뼈가 약해지고 무릎과 척추의 연골이 닳아지는 것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나노칼슘으로 인해 70대 노화된 뼈가 30대 젊은 뼈 구조로 되돌아오게끔 됐다. 이 기적 같은 나노칼슘은 세계 20위 내 글로벌 제약회사들로 하여금 나노칼슘의 세계판매독점권 유치를 놓고 쟁탈전을 벌이게 했다.

혜성처럼 나타나 나노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하다

'21세기에는 나노기술을 지배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말이 보여주듯 나노기술은 세계가 주목하는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나노기술을 장착한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 기존 제품과 산업분야, 나아가 세계경제는 재편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약 60여 년 전 나노기술의 혁신성에 세계는 장밋빛 꿈을 꾸고 기술의 현실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미국·일본·러시아 등 선진국에서조차 진입장벽의 한계에 부딪힌 형국이다. 여러 가지 기술적 사유로 인해 나노입자로 만들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렇게 연구에 진척이 되지 않고 있던 나노 분야에 혜성처럼 나타난 기업이 한국 포항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 에이펙셀(주)(대표 김청자)이다. 세계 선진국에서도 해낼 수 없던 기술을 중소기업이 해냈으니 이 독보적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유례없는 과학재판이 이뤄졌고 결국 대법원까지 가서 승소판결(2011.2.24)을 받아냈다. 이후 2013년에는 나노칼슘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 일반의약품 인증을 받았다. 독보적 기술이란 모방불가능, 세계 유일, 세계 최초, 골다공증 완치, 나노입도별 생산 여부 등이다.

중국 청도에 골다공증 치료제 공장 건설 · 나노기술단지 건설 계약

에이펙셀과 해외현지합작투자회사인 중국 청도의 국태약업유한공사(3층에서 에이펙셀 홍보관 운영 중)

에이펙셀은 2015년 1월 중국 상장사인 의약품 물류전문회사 ‘국태약업유한공사’와 중국 청도 자유무역구역 내 합작투자 형태로 나노 골다공증 치료 의약품 완제품 제조공장을 건설하는 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 에이펙셀이 나노원료와 완제품제조장비를 제공하고, 국태약업이 부지와 제조공장건축시설 및 판매망을 책임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국태약업이 55%, 에이펙셀이 45%를 출자하는 내용이다. 총 공사비 약 1조원, 연간 5억병(매출 기준 12조원)을 제조할 수 있는 규모다. 2017년 현재 기초공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내 1차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나노칼슘제 원료수출액은 3년차가 되면 연간 약 1조 2,000억 원 이상 규모로 추산된다.

또한 2015년 9월 중국 청도 평도시와 국태약업유한공사, 에이펙셀 간에 ‘한국나노기술첨단과학공업단지’ 건설 계약이 체결됐다. ‘한국나노기술첨단과학공업단지’는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을 활용한 첨단 나노제품 전문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다. 반도체, 전기자동차, 드론 등 차세대 첨단 나노제품의 현지 생산을 위해 대기업·중견기업들 20~30여 업체가 중국에 진출하게 된다.

중국청도합작투자 의약품 제조공장 조감도

에이펙셀 강대일 상무는 “우리가 개발한 칼슘제는 60대 이상의 노화된 뼈 상태를 정상의 골밀도로 회복시킨다”며 “화학적 방식이 아닌 100% 천연물 재료를 사용해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어 “천연건식 나노 분쇄장비를 이용한 나노기술은 물질의 고유 특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재료적 손실 없이 다양한 나노입도별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며 “이 기술을 이용해 반도체, 에너지, 항공, 의료산업,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응용하므로 킬러 애플리케이션급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골밀도 보는 방법>

뼈가 튼튼한지 골다공증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병원에서 골밀도 측정검사를 하게 된다.

척추를 검사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장비로 복용 전과 후를 측정해야 측정치에 신뢰도가 있다.

<골밀도 수치 보는 방법>

T-score와 골밀도 %를 함께 본다. 장비에 따라서 T-score만 표시되기도 하고 퍼센트로만 표시되기도 하며 함께 볼 수 있는 장비도 있다.

<골밀도 수치에 따른 판단 방법>

태어나서부터 22세 전까지는 뼈가 점점 튼튼해지다가 25세 이후부터는 스트레스, 인스턴트 음식, 술, 담배 등 여러 요인으로 계속 뼈가 약해지면서 칼슘 부족으로 인한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된다.

박경남 내과 원장 본인이 에이펙셀 나노칼슘을 복용한 임상자료다. 2005년부터 1년 간 나노칼슘제를 복용한 결과 2006년에는 골밀도 수치가 116%로 나왔고, 2007년에는 121%로 수치가 더욱 증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4년 간 지속 복용한 2011년에는 122%로 20대 뼈 구조보다 더욱 튼튼하게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총 6년간 복용한 결과다. 세월의 흐름에 역행해 뼈는 젊은 시절로 다시 되돌아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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