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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샘김, '도깨비' OST 신드롬 잇는다
아시아씨이뉴스 | 승인2017.01.02 17:41

가수 에디킴과 샘김이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OST에 참여했다.

에디킴과 샘김은 각각 오는 24일과 25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도깨비’ OST ‘이쁘다니까’, ‘후아유’(Who Are You)를 공개한다.

에디킴의 ‘이쁘다니까’는 표현에 서툰 남자친구가 사소한 것들도 알아주길 바라는 여자친구 앞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그린 곡으로,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적인 가사가 웃음을 자아낸다.

에디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캐치한 멜로디의 조합이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백아연의 ‘쏘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작곡가 김원과 그룹 옴므(HOMME)의 창민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기분 좋은 러브송을 탄생시켰다.

샘김의 ‘후아유’는 극 중 주인공인 김신(공유 분)의 테마송으로, 애닯은 운명적인 사랑 앞에 서있는 한 남자의 절절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가 마음을 울린다.

‘도깨비’ 음악감독인 남혜승과 작곡가 박진호가 드라마 대본을 받고 가장 먼저 작업한 곡이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를 그린 드라마다.

 

 

박건욱 기자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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