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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회장, 왕명현 교수와 한빛코리아 돕는다한국을 빛낼 제품 세계화하는 글로벌 트라이 산학연 구축
김재연 | 승인2016.03.28 11:48

“세계인들에게 환영받을 기막힌 제품들이 우리나라에 참 많은데, 홍보마케팅을 제대로 못해서 빛을 못보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는 뉴스타그룹 남문기 명예회장(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은 지난 27일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 왕명현 교수와 만나는 자리에서 한국제품의 세계화에 힘을 모으기로 늦은 시간까지 합의했다. 특히 아토피, 여드름은 기본이고 탈모까지도 해결한 한빛코리아의 해외 수출길부터 도움주기로 했다.

 

(왼쪽에서부터) 강원대 왕명현 교수, 뉴스타그룹 남문기 명예회장, 강원대 임영석 교수, 한빛코리아 김수남 대표가 밤늦은 시간까지 한국제품의 세계화와 해외한인회와의 연계방향에 대한 논의를 늦은 시간까지 진행하고 있다.

㈜한빛코리아는 450여종의 기능성 비누를 만드는 우리나라 최대의 기능성 비누 OEM 생산업체다. 한빛코리아의 김수남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비누에 ‘기능성’이라는 단어를 처음 도입했다”며, 진정성 있는 제품개발 스토리를 풀어 놓았다. 

한국화장품에서 근무하다가 93년부터 독립하여 회사 운영했다는 김수남 대표는 94년부터 아토피에 걸렸다. 당시는 ‘아토피’라는 용어자체가 없고 ‘에이즈’라는 단어가 유행하던 시기였다.

김수남 대표는 아토피가 에이즈인줄 알고 억울한 마음에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심한 우울증에 걸렸었다. “그렇게 개인적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 3년만에 아토피를 치료했다”며, 그 후로 여드름, 탈모까지 해결하는 기능성 제품들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빛코리아는 현재 기능성 미용비누 OEM과 자체 브랜드로 아토나, 아크나, 모발나와 돌레시 라는 기능성 제품을 제조, 판매, 유통하고 있다.
 
김수남 대표는 “10년 넘게 제품의 원료들을 직접 농사지어서 확보했다”며, “안전성 높은 100% 천연 제품으로 만들었고, 제품의 효과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너무나 탁월하여 입소문이 잘 안 날 정도”라며 판로 개척과 해외 수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빛코리아 김수남 대표가 뉴스타그룹 남문기 명예회장에게 모발나 토너 제품을 체험시켜주고 있다.

남문기 회장은 김수남 대표가 직접 해주는 모발나 토너를 체험하며 “720만 해외 동포들에게 우수한 한국 제품들을 소개하는 판로개척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유통구조를 모색해 보기로 하자”며, 한빛코리아 제품도 한국을 빛낼 제품으로 보이기에 해외 수출 길을 여는데 최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김수남 대표는 한빛코리아의 제품들을 더욱 다양하고 섬세하게 만들기 위해 강원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왕명현 교수와 함께 연구 개발하기로 했다. 

기능성 식품, 기능성 화장품, 신약후보물질 발굴 등이 주요연구분야인 왕명현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17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도 여러 개 소유한 열정적인 연구활동가다. 특히 2009년에는 권위 있는 학술상인 과학기술우수논문상(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을 수상하여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하였으며, 2010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표창도 받은 바 있다. 

(왼쪽부터)(주)월드한상 서정석 회장, 강원대 왕명현 교수, 뉴스타그룹 남문기 명예회장, 강원대 임영석 교수, 한빛코리아 김수남 대표가 글로벌 트라이 산학연 회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왕명현 교수와 김수남 대표가 기능성 화장품과 의약후보물질들을 발굴하여 공동연구로 제품을 만들면, 판로는 남문기 회장과 세계 한인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개척하는 글로벌 트라이 산학연이 강원대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한빛코리아를 포함한 한국의 우수제품들이 글로벌 트라이 산학연을 통해 세계인에게 소개될 날이 머지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연  ranig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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