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16년 원숭이 해를 맞아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특별전을 열었다. 8일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는 2월 22일까지 개최된다.
아시아씨이뉴스 asianews2015@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씨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